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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 발루 자스민 마사지 (Jasmine) 추천

by 옹나니 2020. 1. 25.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는 마사지만한 것이 없죠~
코타키나발루에는 다양한 마사지샵이 있는데요
저는 자스민으로 갔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좋았어요

자스민 요금표 입니다.
링깃이나 계좌이체로 계산 가능해요
계좌이체 되서 너무 편해요
마지막날 링깃이 부족해서 계좌이체로 했습니다.

자스민은 선예약 하셔야 할인이 되니
카톡친구 추가 하시고 예약하세요!
예약도 한국말로 하시면 되요

저는 전신 마사지 60분을 받았는데요
처음에 향을 고를 수 있어요
Lotus로 골랐습니다.

마사지 받기전에 발을 씻겨 주세요
꽃이 동동 떠다니네요

마사지를 다 받고나면 따듯한 차를 주십니다.
설탕물 같은 맛이 났어요

인스타그램 해시테그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코타키나 발루 기념품으로 많이 사가는
망고젤리를 주시네요~

60분 전신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 그리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마사지 받아서 피로가 싹 풀렸 습니다

마사지 받고 맘에들어서
마지막날에 발 마사지도 받았어요
저는 발마사지가 더 좋았어요
너무 편안해서 잠들어버렸어요 ㅎㅎ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자스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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