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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4

[코타키나발루 코콜힐] 코타스윙, 환상적인 선셋 인생샷 건지기 코타키나발루에서 떠오르고있는 관광지에요 발리에는 발리스윙이 있고 코타키나발루에는 코타스윙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보면 너무 멋진 사진들이 좌르르륵 나와요!!! 그 사진 보고 코콜힐에 가보기로 결정! 코콜힐은 시내에서1시간 정도 차를 타고가야 합니다 그래서 투어 선택을 많이 하시던데 가격이 60000원 정도라...ㅎㄷ ㄷ 한명,두명 정도 여행을 오셨다면 패키지를 추천!! 하지만 4명 정도 오셨다면 그랩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n빵하면 얼마 안나오니깐요! 저는 왔다갔다 택시비, 2시간 기다려 주시는 비용해서 150링깃 드렸어요 좀 비싸게 준 것 같지만 괜찮았어요~ 150링깃 이하로 다녀오세요! 코콜힐 입장료는 120링깃 한화 (34000원) 조금 비싸지만 인생샷을 위해.... 입장료 안에 밥 값도 포함인듯 .. 2020. 1. 27.
솔드아웃(souled out) 이마고몰 코타키나발루 맛집 코타키나 발루에서 음식이 안맞으신 분들 이마고몰에 있는 솔드아웃 가세요 이마고몰에 쇼핑하러 들리셨다 가세요~자리에 앉고 받은 메뉴판 입니다 아주 귀엽네요 아! 솔드아웃에는 에어컨이 따로 없어요ㅠ역시나 한글로 되어 있어요 영업시간도 적혀있으니 참고하세요~스테이크!!! 59링깃 한화 약17000원에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어요 셀로인 스테이크로 2개 미디움으로 시켰어요 미디움이 딱 적당 했습니다. 추가로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라자니아도 주문 했습니다. 스테이크 윤기좀 보세요~ 스테이크 무난하게 맛있었요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매콤하게 맛있어요 근데 면이 덜 삶아져서 좀 딱딱한 느낌 하지만 먹을만 했습니다.라자냐 치즈가 아주 듬뿍 올라가서 나왔어요 치즈오븐스파게티 맛이었어요 안에 밥이 들어 있어요영수증 이에요 총 2.. 2020. 1. 25.
코타키나 발루 자스민 마사지 (Jasmine) 추천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는 마사지만한 것이 없죠~ 코타키나발루에는 다양한 마사지샵이 있는데요 저는 자스민으로 갔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좋았어요자스민 요금표 입니다. 링깃이나 계좌이체로 계산 가능해요 계좌이체 되서 너무 편해요 마지막날 링깃이 부족해서 계좌이체로 했습니다. 자스민은 선예약 하셔야 할인이 되니 카톡친구 추가 하시고 예약하세요! 예약도 한국말로 하시면 되요저는 전신 마사지 60분을 받았는데요 처음에 향을 고를 수 있어요 Lotus로 골랐습니다.마사지 받기전에 발을 씻겨 주세요 꽃이 동동 떠다니네요마사지를 다 받고나면 따듯한 차를 주십니다. 설탕물 같은 맛이 났어요 인스타그램 해시테그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코타키나 발루 기념품으로 많이 사가는 망고젤리를 주시네요~ 60분 전신 마사지 시원하.. 2020. 1. 25.
[유잇청 (Yuit Cheong)] 코타키나발루 카야토스트, 쌀국수 솔직 리뷰 코타키나발루 맛집으로 유명한 유잇청 입니다. 한국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것 같아요 간판옆에 한국어로 유잇청이라고 붙여 놨어요 메뉴판도 한국말이라서 쉽게 주문 가능 합니다. 여기는 음식별로 가게가 달라서 시간도 다르니 참고하시고 가세요 토스트: 6am~5pm 쌀국수:8:30am~2pm 사태:12pm~5pm 저는 아침 먹으러 들려서 사태는 못 먹었어요카야토스트 4개 쌀국수는 치킨이랑 고기 두 종류인데요 저는 고기로 시켰어요 콜라 2개도 주문 했습니다. 주문서에 적어서 드리면 됩니다.쌀국수가 먼저 나왔어요 음식이 나올 때 마다 돈을 내면 됩니다. 쌀국수의 맛은 저는 매우 별로였어요 쌀국수와 향신료 잘드시는 분들에게는 맛있을 수도 있을거 같네요... 저는 쌀국수,향신료를 싫어해서 너무 별로였네요 향신료 예민하신 .. 2020. 1. 25.